그냥 심심해서 딥시크 들어가봤는데, 명함 디자인 같은 것도 되더라.
원래 포토샵 같은 거 못 다뤄서 디자인은 포기하고 살았는데, 키워드만 넣으면 대충 틀 잡아줘서 신기했음.
‘간단한 명함 디자인’으로 검색했더니, 깔끔한 스타일부터 색감 센 거까지 다양하게 쭉 나와서 고르기 편했음.
괜히 전문가한테 맡기기 전 샘플 보기에 딱 좋을 듯.
딥시크 AI 사용법이 진짜 복잡할 줄 알았는데 그냥 검색창에 말하듯 치면 됨.
뭔가 뚝딱뚝딱 되는 느낌이라, 디자인 똥손도 잠깐은 감성 터질 수 있음ㅋㅋ
솔직히 완성된 결과물까지 쓰기엔 부족한데, 대략적인 틀이나 레이아웃 아이디어 얻는 용도로는 꽤 괜찮았음.
나중에 디자이너한테 보여줄 때 참고용으로도 좋을 듯.
딥시크 AI 무료로 써봤는데, 생각보다 기능 많아서 놀람.
다음엔 전단지도 한번 검색해볼까 싶음.
++ 에어컨은 적당히, 검색은 확실히
2025.06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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